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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8.05

2025.08.04 (Mon)
처음부터 범인 찾으려고 하면서 읽으면 재미없고 (소설에서 의도적으로 숨기는 부분이 많기 때문) 등장인물이랑 알리바이, 열차칸 구조 돌려가면서 보고 탐정 푸아로의 유도신문을 따라가며 읽으면 재밌는 책 영국인 미국인 이탈리아인 유형화시키면서 추리하는 부크씨가 좀 웃겼음 마지막 결말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