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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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9.08
바늘과 가죽의 시
구병모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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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Sat)
구병모작가가 이렇게까지 표현을 주옥같이 쓰는 작가였나? 너무 맘에들어서 기절 어떻게 이런 표현들을 쓸 수가 있지.. 아가미와 파과의 재독을 격려하는 소설.. 짧지도 길지도 않는데 그냥 마음 내려놓고 읽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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