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llow friends on the app and stay updated!
Scan the QR code
Public ・ 09.10

2025.09.09 (Tue)
박상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소설 좀.. 음란하고 잔인?한 부분이 있지만 다들 채식주의자나 구의 증명으로 인해 어느정도 면역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박상영.. 진지하게 그는 동성애자인건가 궁금한데 꼭 알아야겠다! 이건 아니지만 그냥 궁금. 음.. 정말 좋다 가끔 루즈해지는 부분이 있긴한데 뭐 괜찮음 그리고 좀 소라씨.. 음 독립영화 같기도 하다 박상영은 아는 게 많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