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09.30

2025.09.29 (Mon)
회사 문이사님이 자기 생일이라고 떡을 하셨다는데(? 왜했는지는 모름) 백설기를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안에 잼이나 꿀도 없는데 너무 맛있어서 생각보다 놀람 갓해서 따끈따끈 먹는 떡은 생각 이상으로 맛있다는걸 알게됨!!

temmya
09.30
갓 만든 떡을 먹을 수 있다니 당신은 정말 행운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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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래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