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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4.10.14

2024.10.13 (Sun)
킹받는 부분도 분명 존재했지만 그냥 조금씩 일상 속에 여운이 베어나올 것만 같은 묘한데 현실적이고 주인공이 정말 나같아서 뭔가 나의 훗날 미래의 이야기일 것만 같아서 이게 아니라면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일 것만 같아서 소설이라기보단 누군가의 인생 중 일부 같아서 마음이 쓰였던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왔다 운두, 방백, 의뭉스럽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