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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11.25

2025.10.24 (Fri)
다른 사람들 다 friends 볼 때 난 the office를 봤다. 내 인생 시트콤... 약간 강아지 쉰내같은 중독성이 있음. 처음 봤을 때는 마이클이 너무 패고 싶어서 이게 왜 재밌지 싶었는데 나도 내가 이걸 이렇게나 사랑하게 될 줄 몰랐음 재탕을 몇번 했는지 몰라 별거 안했는데 모든 인물들과 정이 들었음. 초반 시즌 사람들이 너무 좋아 그 다른 지점이랑 병합되고 난 사람들도 물론 좋은데 그 전이 뭔가 오리지날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