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1편까지만 하지. [1편에 이어] - 홍콩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성룡과 카터는 다시 큰 사건이 터지면서 수사에 뛰어들게된다. 홍콩의 조직 보스인 리키 탄은 예전 성룡의 파트너였지만 범죄 조직으로 들어간 인물로 보여지며 위조지폐를 만드는 장쯔이도 같이 협력 관계로 보여진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를 통해 돈 세탁을 하는 장면들이 나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티키타카] - 2편부터는 사건의 내용보다는 결국 이 둘의 파트너로서의 티키타카를 보기 위한 영화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간혹 카터 대사 중 인종차별적 대사가 나오는 듯 보여 지금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사회적으로 수위 높은 농담을 보여지는게 과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 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농담 발언이라.. 오우.. + 러시아워가 흥행되서 3편까지 만든듯..? 2편도 굳이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