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01.15

2026.01.10 (Sat)
‘만약에…’라는 가정은 너무나도 잔인하다. 돌아갈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과거에 끝없이 머무르게 만드는 족쇄 같은 가정. 무수히 많는 만약이라는 가정 속에서의 우리는 그럼에도 여전히 이 모습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어쩌면 더 맘이 편할지.. 그건 잘 모르겠다. 결국은 만약을 돌아보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아닐까. 연출도 스토리도 연기도 다 좋았다! 먹먹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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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