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02.27 ・ Contains spoilers

2026.02.27 (Fri)
타지에서 인종적 동질성이 주는 유대감. 빌 머레이의 연기를 처음 보았다. 그의 피곤이 역력한 연기를 잘 보았다. 그가 생각보다 젠틀맨이다라는 것. 목소리가 좋고 스윗하다. 일본인들을 덜 떨어진 사람들로 표현한 듯 싶다.빌 머레이 입장에서는 감독이 뜬금없이 화를 낸다. 그리고 낮은 샤워기의 위치는 키가 작은 일본인들을 조롱. 일본인들은 항상 굽신굽신. 어떤 백인들도 타지에서 일본어로 대화하지 않는다. 그들은 당연하다는 긋이 영어를 사용한다. 또한 이 나라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얘기까지 한다. 스트립걸 나올 때는 깜짝 놀랐다. 빨간 머리 여자랑 어떻게 하룻밤을 가졌는가. 밥 성격상 그러지 않을 거 같은데, 그리고 그가 만취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샬롯이 마지막 엘리베이터 탈 때 문이 닫히면서 일본인이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하는 듯한 장면이 있었다. 마지막은 진한 여운이 남아야했지만 나에게는 그 정도의 여운이 남지는 않았다. 일본 도쿄의 정경과 문화를 잘 담아나었고 그 사이에서 타지인이 겪는 외로움 또는 신기함의 연출이 딱히 그들이 일본의 문화를 제대로 즐긴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마지막에 첫 장면과 대비되어 밥이 일본인들과 비슷한 키로 샬롯을 만나러 갈 때 그가 일본에 적응했다? 그보다는 그도 다른 사람들처럼 마음의 안정을 얻었고 더 이상 불안하지 않다는 것을 표현했을까 인종이 같은 사람을 만나면 동질감을 느낀다.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자들은 지역적 유대감으로 모여 결국 마음의 평안을 찾는다. 그의 소외감은 같은 인종이 해소시켜준다. 이 영화를 보면서 과감한 해석을 시도해보았다. 이런 과감한 해석이 아직은 다소 어색하다. 불륜을 미화한 또다른 영화 4.5 감정의 요동 4. 수준급의 완성도와 재미 다시 보게 된다면 망설이게 되는 3.5 보통 볼 만했다. 영화 보면서 짜증이 안나는 정도 3. 단점이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2.5. 한 숨 나오는 영화 그래도 장점은 있다 2.0.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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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