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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3.29

2026.03.28 (Sat)
앰버와 웨이드가 정말 아랑스러운 영화. 두 성질이 다른 인물을 원소라는 표현 방식으로 인간 군상을 반영한 것이 신선하면서도 재밌었다. 물 흐르듯 사는 안정형 인간인 웨이드가 물, 불 같이 화내지만 예민하고 두려움을 지니고 사는 불안형 인간 앰버. 둘의 데이트 장면에서 흘러나온 Lauv의 ost가 끝내줬다 사실 Lauv를 좋아해서 엄청 즐겨듣던 노래였는데 이제야 영화 장면을 떠오르게 하다니 더 일찍 볼 걸 그랬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