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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4.06

2026.04.05 (Sun)
[한줄평] · 세종과 장영실의 멜로영화.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후기이니 이점 참고해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전에 드라마 '뿌리깊은나무'가 생각나더라. 이 드라마 본 사람들은 좀 더 몰입해서 볼듯하다. 🎁 '뿌리깊은나무'는 세종의 훈민정음 이야기가 중심이었다면 이 영화에서는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면서 배우들은 다르지만 한석규가 동일하게 세종으로 나와서 그런지 세계관이 공유되는 느낌이다. 🎁 배우들 전부 연기 구멍은 전혀 없고 큰 비중이 없는 임원희, 김원해, 오광록 등 작은 비중이지만 훌륭하게 캐릭터를 소화했다고 본다. 🎁 배우들의 연기도 물론 좋았지만 연출 부분에서 좋았던 거 같다. 특히 최민식이 한석규에게 별을 보여준다고 하는 방식은 진짜 놀랍고 신박했다. 이 장면은 감탄하면서 봄. 🎁 과하게 코미디를 넣지 않았고 적절히 사용하면서 영화 톤을 잘 맞추었기에 잔잔하지만 무겁고 무겁지만 소소한 웃음까지 한석규와 최민식의 케미 또한 너무나도 좋았다. 🎁 아무래도 서사 자체가 잔잔하다보니 지루하거나 픽션이 많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지만 그마저도 배우들의 연기로 잘 맞춰나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