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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úblico ・ 2025.03.12

2025.03.11 (Tue)
작가가 연극에 대해 자료조사를 깊게 하고 만든 티가 느껴진다. 카사네의 열정이 부러웠다. 집중력과 집념은 어쩌면 가장 갖기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 현대사회에서 ‘나’ 란 결국 타인과 만나며 이루어지고 타인의 시선 속에서 창조되는 개체다. 어떤 모습이든 나는 나다, 라는 말이 카사네에게는 너무도 큰 상처로 다가갔겠지만 결말에서는 조금이나마 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인간의 욕망, 타인의 욕망을 몰입감 있게 그려낸 작품을 보면 항상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