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작품에 대한 평을 하자면 한단어로 표현할수있다. ”청춘“ 내가 경험하고 싶은 청춘이 이런 모습이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첫번째 드라마다. 그런 까닭에서 나는 이 작품을 높게 평가한다. 최웅과 국연수의 캐미는 너무 풋풋했고 장난스럽고 어린 연인들의 이야기를 말해주는것 같았으며 그속에서도 깊은 깨달음과 연인과의 관계에서 필요한점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담아내고,또한 옆을 심심하지않게 항상 최웅과 국연수 사이에 있던 김지웅까지 정말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점을 얘기하자면 사실 스토리가 현실적이지만은 않았다는 것이다. 미술하는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그림 그리는게 좋아서 그림만 그리다가 최고로 유명한 작가가 되는 것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는것까지. 그런 부분에선 평범하진 않았고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현실에선 더욱더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쯤은 운명이라는 단어로 덮어둘수있겠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은 음악때문이라도 추천하고싶다. 10cm, 방탄소년단 V, 비비, 샘김, 장범준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를 하여 명곡을 많이 만들어냈다.이 작품을 보고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청춘을 정말 재밌게,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후회없을만큼 ’그 해 우리는‘처럼 보내면 정말 좋을것같다.
한줄평ㅡ청춘이 곧 다가온다면, 청춘이라면, 청춘을 다시 느껴보고싶다면 꼭 추천하는 작품.
스토리-4.5
몰입도-4.7
연기력-4.5
음악-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