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상추 정도는 키워서 한 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유튜브 보다가 쉬워보여서 도저언!!
급 다이소 가서 이거저거 사왔다.
화분, 깔망, 마사토, 배양토, 씨앗(적상추, 청상추, 바질)
막상 하려고 하니까… 마사토를 씻어서 쓰라고 씌여있어서 당황..
욕실에서 스텐 대야에 넣어서 한 10번??20번 정도 헹굼..
어케저케 심기 완료!!
상추씨가 많이 들어있어서…적상추만 사용!!
파랑 양배추도 심어보고 싶어서 샀는데,,
파뿌리만 수경으로 커피테이크아웃잔에다가 넣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