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눈빛부터 선한 사람. 그 선함이 많은 관심을 받으니 형용되는 말이 ‘바보’이다. 그냥 유명하고 좋아하는 곡이라 노래방에서도 불렀다. 노래방 기기에서는 우리의 꿈을 녹음하는 코요태의 과정을 보여주는 뮤비가 재생되었다. 노래를 부르면서 동시에 뮤비를 보는데... 가사가 아니라 자꾸 김종민의 눈과 미소가 눈에 자꾸 띄는 것이다. 뭔가 갑자기 눈물이 났다. 꾸밈없이 행복해보여서 부러웠고, 그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쌓아온 김종민이 대단해보였다! 성격이 좋은 사람.. 그냥 이걸로 밖에 설명이 안된다. 그게 언제든 애써 웃는 거였다면, 나는 그거대로 내 모습이 투영돼 보이기에 좋아할 것이다... 그냥 나는 김종민한테 사랑에 빠진 거 같다...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걸까. 그가 나에게 선한 미소와 목소리로 힘이 되어준 것처럼... 나도 김종민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