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의 콘서트를 직접 가진 못했지만 랜선으로 봤다.
아, 나 어릴때는 이런 노래 좋아했었지.
아 이 사람은 약하든 강하든 솔직한 사람이구나.
추한 모습, 실망스럽고 가벼운 모습을 많이 보여도 그 속에서 빛나고 싶다는 열정은, 주위에 보답하고 싶다는,
스스로에게 부끄럽기 싫다는 마음을 늘 마음 한 켠에 두고 살았구나.
그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하니 등을 돌린 사람들도 다시 돌아오는구나.
가장 화려하진 않아도 가장 솔직하고 용기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