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면 루시 생각이 나요 어쩌면 루시는 다 알고 있었을지도 데이비드의 그런 점까지 사랑했으니

진정한 학원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이동진님의 평이 참 오래 기억에 남아요 이별의 순간이 왔다고 해서 꼭 누군가의 마음이 변질되었기 때문인 건 아니다. 어떤 이별은 그저 그들 사이에 시간이 흘러갔기 때문에 찾아온다.

나의 빙봉에게 감사하며

별의 노래 바다의 노래 태양의 노래 그리고 마지막 주제가 모두 좋았다 OST가 아름다웠던 작품

어릴 땐 켄과 미셸, 엄마 아빠 어른들 모두 이해 못했는데 이제는 그들의 마음이 100% 이해가 간다 저녁놀 마을로 홀려 들어간 이유가 단지 최면 향수 때문은 아니였을듯…

저도 조르딕가에 들어가고싶어요 아르카 파이팅

우리귀살대는언제나너희에게유리한밤의어둠속에서싸우고있어살아있는인간이상처도쉽게아물지않는데잃어버린팔다리가돌아오는일도없는데도망치지마이바보멍청아이비겁자야너같은놈보다렌고쿠씨가훨씬더대단해강해렌고쿠씨는지지않았어아무도죽게놔두지않았어끝까지싸웠다고끝까지지켜냈다고네가진거야

데스게임 서바이벌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수 밖에 없겠지… 주인공버프가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아사히나 아야 너무 아름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