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영화 <콘클라베>의 장면에서 느낄 수 있는 포스트모던 사상의 요소를 분석하고 그것을 신학적으로 재비판한다.
여기서 사용하는 포스트모던 사상은 리오타르, 데리다, 들뢰즈, 푸코, 로티의 사상이다.
분석과 영화에 대해 가지는 관점 자체는 재밌고 흥미로웠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지점에서 좀 불편했다.
1. 오타검수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점
2. 지나치게 다양한 철학자를 써서 오히려 분석이 너무 피상적인 점..
3. 각 철학자의 철학도 부분 부분 떼어와서 그저 포스트모던의 특징은 해체와 우연성, 개별성 강조를 통한 연대입니다~ 정도의 내용으로만 진행이 되는 점..
4. 포스트모던 비판이라고는 하나 정작 제대로 된 비판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론에 갑자기 영화가 포스트모던을 미화해서 비판의 요지가 있다고 드리프트를 타면서 예수찬양을 하는 점(결론이 요약이 아니라 새로운 예수찬양의 장이 됨;)
그래도 영화 분석이 간결하고 이해하기 좋았으며 적용한 개념들도 잘 들어맞는다는 것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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