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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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tolee
기록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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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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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 맨정신] 나 자신을 인정하고 힘듦을 껴안는 순간. 그리고 다함께, 뛰어!!!!!!!!!!!!!!!!!!!!!!
맨정신이 난 힘들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맨정신이 난 제일 싫어 너 없인 잠들 수가 없어
곡 중 - 지드래곤
https://youtu.be/zT3VfvAjvtk?si=vwzHJa-f5JrJTA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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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LIUM HARDTEKK
[S3RL - TRILLIUM HARDTEKK] 임팩트 있는 비트와 째지는 멜로디, 전자음악 고유의 반복성이 강한데도 기계적인 느낌없이 깔끔하고 좋다. 뭔가 본격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편하거나 힘들 때가 아니라 당장에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실행할 때 딱 듣기 좋다.
https://youtu.be/e3OBPOKtMgA?si=3i8CWC03_rYsB3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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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unds Better With You
[Stardust - Music Sounds Better With You] low cortisol 그 자체이다 시원함이 감도는 사운드에 신나는 박자가 긴장감을 안정감으로 바꿔버린다. 그 청량한 느낌이 사람을 신나게 한다
https://youtu.be/Hf244LCkkLc?si=MOBId12J8tgtOxZR
Iron Man
[Black Sabbath - Iron Man] I am Iron Man... 시작부터 선풍기 사운드로 한 마디 뱉어주고 느린 템포지만 강렬하게 채워지는 기타 소리가 온몸을 타고 흐른다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다가 어느새 땀이 줄줄 흐르는 사우나같은 매력이 있다.
https://youtu.be/b3-QqGVt-tM?si=iP6mhjTsvs6uLq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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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doll
[Dominic Fike - Babydoll] 시같다. 잘 쓰여진 한 편의 시. 짧은 내용 속에 많은 것들이 들어있는 게 느껴진다 이 곡을 듣고 있다보면 세상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그 2분이라는 시간이 얼떨떨하다. 곡이 끝나는 걸 느낄 때면 다른 우주로 빨려들어가다 만 기분이다.
https://youtu.be/UnuEzP1rDLY?si=z81kn7SMXOdxP6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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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gin'
[Måneskin - Beggin'] 고대 주문같은 도입부와 이국적인 선율로 이루어져 있다 생소한데 익숙한 느낌? 문명 국가의 전사가 된 기분이다
https://youtu.be/ZWKpPDI1M-o?si=B53vHSlBQ-YxwD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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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arian dance
[Nujabes - aruarian dance] 겨울의 끝에 서있을 때 비로소 봄의 시작이 다가올 것을 깨닫듯 복잡미묘한 이 곡을 들을 때 가장 마음이 평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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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Ska
[K.K. Slider - K.K. Ska] 몸이 들썩거리는 멜로디가 빌보드 곡 못지않게 듣기 좋다. 중독성만큼은 팝송을 뛰어넘는다.
https://youtu.be/cDbEiCYe46o?si=PieWjXIBkXaADQ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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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Black
[AC/DC - Back In Black] 강렬함과 동시에 화려한 등장을 알리는 가장 검은색의 소리. 듣고 있자면 온몸에 기운이 뻗치는 듯한 게 신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https://youtu.be/9vWNauaZAgg?si=oR5N03ZWtRYwR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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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ry Secretary
[Paul McCartney - Temporary Secretary] 맛 중에서도 맛있는 맛, 맛없는 맛이 아니라 이상한 맛이 있듯이 명곡도 망곡도 아닌 무언가가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좋은 곡. 전자음악의 요소들을 티나게 넣었지만 또 막 그렇게 혁신적이진 않은 게 "시대를 앞서가는 것처럼 들리지 않는다"는 NME에서의 평이 딱 정확하다
https://youtu.be/5EeTkF-SLxE?si=1cUVoCgN_yLh7apu
All Falls Down
생명력 가득한 비트와 랩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소울 그 자체.. 영혼이 충만하다잉
https://youtu.be/W0VnPiyXSRQ?si=IHyAT28ssJAO32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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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Kendrick Lamar - Pray] 부드럽지만 진하게 스며드는 곡이다. 피아노 소리에서는 믿음이 느껴지고 랩은 성경의 구절을 읊는 것 같다. 곡에 복잡한 생각을 멈추게 하는 힘이 있다.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
https://youtu.be/mqTinZ2cEH4?si=CSF6-WKMvaO_LY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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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Miles Davis - So What] 가볍게, 모든 게, 당연하게 흘러가는 순간에서 감동의 눈물보다 먼저 떨어지는 것은 차가운 땀방울이다. 그 견고한 결정을 거머쥔 건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어쩌라고
https://youtu.be/KJEzFvXx3Xw?si=xoD5ApL2dVIx8zyU
L'amore dice ciao
[Armando Trovajoli - L'amore dice ciao] 빛의 왈츠같은 아름다움이 있다. 소리 고유의 꿈같은 느낌이 서양 악기의 고전적인 소리와 함께 섞이면서 과거의 향수가 몰려오는 곡.
https://youtu.be/1GE-9dHNS-8?si=FOlhoMlU7RTj665-
63
Qiu Qiu
[YOUNG DRUG - Qiu Qiu] 울려퍼지는 신디사이저와 코러스가 들어가 몽환적인 느낌이 강한데 이 곡 자체가 초현실적이다 싶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워서 도시의 불빛 속을 걷는 느낌이 아니라 마치 천국같이 새하얀 빛으로 가득 채워진 세상을 유영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https://youtu.be/XQglsRW3B-M?si=Bs5Fh5u4DNlsWS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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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ble
[Link Wray - Rumble] 기타 음악의 클래식
https://youtu.be/QQVWehu4yyU?si=PwsP0607MNyhs5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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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Free?
[Kendrick Lamar - For Free?] 화려한 악기 연주와 켄드릭 라마의 빠른 랩이 어색한 것 같으면서도 적절하게 섞였다. 어떻게 보면 재즈+힙합인데 다른 곡들이 레몬을 뿌리듯이 샘플링으로 향만 입혔다면, 이 곡을 듣는 상황은 2L짜리 레몬 착즙주스를 남기지 않고 마시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정말 강렬하고 고유의 매력으로 계속 찾게 되는 그런 곡이다.
https://youtu.be/uwvSw8wX1fY?si=dMqI9C7dcD3if392
92
Forget Me Nots
[Patrice Rushen - Forget Me Nots] 화려한 날의 북적이는 소리와 불빛이 잔향처럼 들리는 듯한 곡이다. 파티 음악 고유의 리듬이나 음은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부드러운 R&B 보컬을 활용해 텐션은 더 낮은 그런 느낌
https://youtu.be/vP709vKwkD0?si=OLmnAlOgywyHD-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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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 HARBOR
[Tyler, The Creator - SAG HARBOR] 타일러 곡들은 듣기 너무 편해서 참 좋다 얘는 여태 나온 노래들보다도 더 느그적느그적거리고 부드러워서 수면 마취 팔뚝에 꽂는거보다 잠 잘 오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https://youtu.be/IcImo03DxYU?si=xkP5Xg9XVv3jr4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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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The Sky
[Kanye West - Touch The Sky] 삶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 그리고 난 이 삶을 헛되이 쓰지 않을 거야
난 그 사고에 죽은 것 같아, 왜냐면 여긴 천국일 테니까 I think I died in that accident, ‘cause this must be Heaven
https://youtu.be/B95OUKk7alM?si=8ZW2ykxwHZs6JG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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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
[Blur - Advert] 빗방울같은 도입부 멜로디가 리드 기타로 이어지면서 소나기처럼 쏟아진다
https://youtu.be/MhWbJL74yn4?si=JNrhdChJEdX_1K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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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Be Startin Somethin (Live at Wembley 1988)
[Michael Jackson - Wanna Be Startin Somethin] 🍉😋🏝 원곡의 단단한 멜로디가 라이브에서 깨졌을 때 비밥의 빠른 속도감과 현란함이 느껴지는 게 과즙이 가득한 수박을 쪼개서 퍼먹는 기분이다 특히 이 라이브에서 그 신선함이 활어회와도 같고 사운드는 얼음물보다 시원하니 아주 제철 수박이 따로없다
https://youtu.be/i-Oq76_ne44?si=GtvWCYVm0P2m1Z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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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To Fly
[Masayoshi Takanaka - Ready To Fly] 블루라군 찾으려는데 제목 몰라가지고 다 들어보다가 우연히 듣게 된 정열과 낭만의 소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채롭다. 트크트크거리는 시작부터 특이함
https://youtu.be/nQZKe9zla2U?si=_6ZLvX2JpZ5oNQ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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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 Queen
[Queen - Killer Queen] 사운드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하늘에서 들리는 듯한 화성과 운명의 기로에 놓인 것 같은 아슬아슬한 느낌의 기타, 효과와 변조가 아닌 퀸 고유의 반복된 녹음을 얹은 천연 전자음이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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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rs On Danse
[Stromae - Alors On Danse] 명상 좀 한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멍 한번 때리면 세상이 망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생각할 필요는 하나도 없으니까 생각 그만하고 춤이나 춰봅시다
https://youtu.be/WkLMsQHLFtk?si=kCmsbsZGCmfdQ5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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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
[Chick Corea - Spain] 바람처럼 스치는 서정적인 멜로디 사이로 박자라는 말의 힘찬 말발굽 소리가 들려온다 희미하게 보이는 말 위 그림자의 주인이 연주하는 악기의 선율에서는 열정적인 기운이 느껴진다
https://youtu.be/VFlbVMUU18M?si=omtidnKmXMx8ejiG
Hip To Be Square
[Huey Lewis & The News - Hip To Be Square] 강렬한 드럼과 익숙한 스타일의 80년대 사운드가 느껴지는 올드팝이다.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보다 사회에서 인정받는 삶이 더 낫다는 가사가 흥겨운 멜로디와 어우러져서 가식적인 것만 보여주려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듯한 통쾌함이 있다.
https://youtu.be/mZj85Qe0pzc?si=n3eyOamwWQXuwa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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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Heartbeat (feat. Ja Mezz)
[래원 - 느린심장박동] 느린 심 장박동 으로 시작하는 플로우가 어이없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 랩보다도 귀에 제대로 꽂힌다
https://youtu.be/8iSRuY80agw?si=ribYmYsHbqclbNP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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