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생각보다 여운보다는 생각을 더 많이 들게끔 하는 (나에겐)
철학과 문학의 그 어딘가로 다가와서 다시 감상평을 수정한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절망적이며 암울하다.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 이 영화, 롱테이크가 좀 많았다...... 거의 4시간 정도 돼서 ;;
중간에 인터미션 한 번 가졌다...
마지막에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마음에 들었는데 ...
현실적이고 시궁창 같아서 기뻤다가도 슬프고 그랬다...
후에 좀 더 알아보니까 베이징영화제에 오르기 6개월 전에
감독이 자살했다고 한다...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