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굑.

안녕하세요 굑.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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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이야기 다른 말로 하자면 지금에만 나와야 하는 이야기(-) 최근에 완독한 'J가 죽었대' 를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고, 같은 인플루언서 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다가 1화부터 서아리는 죽었는데 어떻게 살아있는 거야?!? 라고 해서 정말 비슷한 느낌이긴 하네 하면서 시작함. 근데 뭐 내용은 예상 가능한 그런 흔한 스토리였고,, 크게 어쩌고는 없다. 일단 여자 많이 나와서 3점은 줬다. 이청아가 너무 아름답다,,, 진짜 재단 이사장님 상이다. ദിᐢ. .ᐢ₎ 그리고 박규영 똑단발 스타일링이 넘 잘 어울림 ㅜㅜ 진짜 개인적인 감상으로 강*혁은 영원히 나에게 상속자들 윤찬영 이라 그가 맡은 재벌3세,, 날 이렇게 대하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뉘앙스의 말들,, 그놈의 구두 씬,, 은 좀 웃겼음. 근데 무엇보다 서아리 라는 여자 너무 승부사라서 또 웃음이 남 ㅠㅠㅋㅋㅋㅋㅋ 타고난 성정인데 집이 망하고 환경이 변하고 주위에서 급 따지는 말에 주눅이 들었던 건지, 아니면 급 따지는 말들에 빡이 쳐서 이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승부사가 제일 처음 그 셋업 어디서 샀냐는 말엔 한 마디도 못하고 우물쭈물거린 게 지금 생각해보면 웃김. 아무튼 현재 시점의 그 라방까지 정말 쇼 하나는 끝내주게 하는 사람인 건 알겠더라. 진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긴 했음. 박규영의 저음이 큰 몫을 했다. 그리고 내가 이 드라마를 본 진짜 이유는... 아리를 발굴해내고 키워준 그 생양아치 같은 그 남자 때문인데요. 나름 엔딩 크레딧에 이름 올라가있는 게 ㅋㅋㅋㅋㅋ 주대표님,, 보는 눈 정말 좋으시다... 괜히 유명한 컨설팅 회사가 된 게 아녀. 참 신기하지... 어째 그런 연기도 잘하나 몰러. 얼굴에 양아가 없는데. 암튼 찔끔찔끔 나오는 남자 때문에 보긴 했는데 사랑을 시험 당할 정돈 아녔음. 이미 다른 드라마에서 시험 당하고 주먹으로 응징하고(이 남자 말고) 중도하차한 전적이 있기에. 새로운 모습 보고 나름 ㄱㅊ았어요. 근데 다시는 또 하지 마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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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족족 여자들의 유대로 코끝이 찡해지고 있다••• 후반부에 희란이 주애에게 이런 말을 하는데 "모멸감. 가끔 영화를 하다 보면 영화를 완성했다는 느낌이 아니라, 영화한테 당했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거든. 한 작품에 배우가 쏟는 몫이라는 게 있고 열심히 임하다 보면 정말 인생의 한 부분을 도려내서 고스란히 바칠 수밖에 없게 되는데, '아, 나의 피와 땀이 이렇게 이용당하고 사용되었구나.' 마침내 극장에서 볼 때 깨닫게 되는 거지. 그런 기억은 회복까지 오래 걸려. 품도 많이 들고. 이제 그런 걸 반복하고 싶지가 않아서." 결국 처음 애마부인 대본을 보고도 이 모멸감을 강하게 느껴서 그랬던 거겠지 싶고. 처음 희란이 주애에게 그렇게 모질게 대한 이유는 이 모멸감 드는 대본을 행하고 회복하는 과정 자체를 겪고 싶게 하지 않아서였겠지. 그 대연회 라는 거지같은 공간에서 주애를 마주하고 구중호에게 바로 찾아간 것처럼. 참... 이 드라마에서 썅년이 갖는 의미가 웃음 팔지 않고 사근하게 남들 입맛에 맞춰주지도 않으며 내 주장을 내세우고 내 생각을 말하는 세상에 당당한 여자 같아서 좀 슬프기도 하고 그랬음. 그래서 희란과 주애는 썅년이기를 택했고 그래서 서로를 살렸고... 쌍방 구원서사임 이거. 곽감독이 좋게 말하면 유들하고 나쁘게 말하면 줏대가 없는 건데, 아무튼간에 출연 배우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결국엔 영화 속 둘의 유대감에 진심으로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라 좋았음. 한 마디씩 던지는 희란의 이 대사 톤들이 너무 좋았다ㅜㅜ 하늬웅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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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엉 여자들이 날 울려 . . . 마지막화 미스 0 -> 000 하고 이름으로 바꾸는 부분은, 그것만 미리 봤음에도 눈물이 나서 출근길 지하철서 천장을 올려다봤다••• 여자들의 유대가 너무 좋다 정말루,, 여자들의 유대 그 여자들의 성장 그리고 또다른 여자의 우상이 되는 과정과 결과 모두가 너무 좋음 여자들이 다 해낸 드라마ㅜㅜ 러브라인 없는 것도 진짜 좋았음 중간에 살짝 러브라인향만 첨가해주고 진짜배기는 럽라 싹 뺀 거 정말 뭘 좀 아시네 감다살이심 근데 고0표 왤케 거북목 심한 것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목 집어넣음 개인적으로 오피스물 광인으로서 위기관리본부 아저씨들 만담 좋았음 알-방-용 트리오 만담 깨알재미 중 하나였는데 다 찢어졌을 때 섭했달까 암튼 신혜님의 슴살 착장도 깔끔착장도 좋았는데 무엇보다 마지막 캐디까지 넘넘 잘 어울려서 정말 따봉 드립니다 어케 그런 빨간색이 잘 받지 무엇보다 윤경언니가 할 수 있는 모든 잘하는 걸 보여줘서 오타쿠 뻐렁쳤달까요,, 새침떼기 츤데레부터 눈물사연까지 근데 능청스러운 거 왤케 잘함 ㅠㅋㅋㅋㅋㅋ 금보 놀릴 때 절정이라 깔깔대면서 봄(very positive) 두 개의 편지 편에서 그냥 나...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하... 팀301호 영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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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ˋˏ 와 ˎˊ˗ 김유정 연기 차력쇼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움직이는 김유정 화보집임 ㅠㅠ 고딩 시절은 교복이 좋았고 알바할 땐 티셔츠에 청바지가 좋았고 배우 되고선 화려한 착장이 좋았음 어찌 이래 다 잘 어울리묘,, 엔딩이 정말 백아진같다고 생각했음. 족쇄_최종 족쇄_진짜최종 족쇄_진짜진짜최종임진짜 족쇄_아진짜진짜로최종이게진짜최종임제가진짜에요 그 모든 족쇄를 끊어내고 결국 살아내는 백아진... 준서는 사랑한다고 했는데 결국 아진이는 끝까지 그 말에 대답 안 해준 것까지 좋았다. 당연함. 사랑한 적 없음. 재오와 준서를 보면서 어떤 사랑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나의 행복을 위해 그 어떤 불법이라도 저지르며 내게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과 더이상의 잘못된 길에 빠지기 전 자기를 내던져 막아내는 사람... 뭐 둘 다 결국 아진의 가스라이팅에 길들여져 이런 결말을 맞이하게 된 거겠지만, 그 중에도 사랑은 있었겠지. 아진과 재오, 아진과 준서 사이 포옹 이상으론 그 어떤 스킨쉽이 없는 것도 좋았음. 조력자이면서 그녀의 목적을 위해선 자신의 마음도 내비치지 않는, 어쩌면 못하는 두 사람. 김재오 캐가 근래 본 중 제일 최고 1등으로 순애캐여서 보는 내내 박수를 침. 그러곤 뭐 자기를 이용하라고? 그게 자기가 바라는 거니까? 참내,, 미친놈,,(+++) 되는 거임. 아빠의 폭력에 맞서다 우발적으로도 아니고 그냥 정말 말 그대로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건데 거기에 계속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는 게, 재오 성정에 어울리기도 했고 아진에게 제 전부를 거는 모습과도 잘 맞다고 생각함. 아 재미있었다. +) 재오가 그렇게 되고 아진이 느꼈을 지독한 외로움이 상상이 가서 마음이 안 좋았음. 적으로 가득찬 이 차디찬 세상에서 아무것도 따지지 않는 유일한 내 편이 사라진 거니까. 그렇게 오래 본 준서마저도 정신차리라고 차가운 시선을 보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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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방 당시 티비로 왔갔 하며 봤던 기억이 있음. 그때 나의 쩜오디 첫사랑 여캐 척사광의 기억만을 간직하고 10년이 흘러 다시 본 육날... 10년의 세월이 흐른만큼 연출이 간혹 웃음나긴 한데 그래도 재밌었다. 2. 근래엔 찾아볼 수 없는 50화의 정통사극. 성인 배우는 5화나 되어야 나오고, 10화는 되어야 현재 시점으로 시간이 제대로 흐름. 50화여서 할 수 있는 전개랄까. 3. 개인적으로 검사? 검객? 무사? 암튼 칼잽이들이 많이 나와서 좋음. 마지막화엔 지킬 것이 있는 무휼과 길선미, 모든 것을 잃은 이방지와 척사광의 승부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 칼싸움이 너무 재미있는 것이다... 4. 척사광... 곡산검법의 유일한 전수자이지만 살생을 싫어하여 실전 경험이 별로 없고, 그럼에도 삼한제일검과 조선제일검을 동시에 상대할 수 있는 그런 캐... 근접전을 할 수밖에 없는 칼잽이면서 피 흘리지 않고 묻히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옷을 입은 미친 캐... 칼에 베여본 건 이방지와의 싸움에서가 처음인 캐... 무사님은 너무 강해서 내가 봐주며 싸울 수가 없다고 삿갓 끈을 푸는 그 장면은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남아있음... 5. 육날 최고의 설정 길태미-길선미 쌍둥이 척사광 한예리 6. 잘 보다가 다만 걸리는 게 있었다면 아무래도... 후반부즈음 칼춤 추는 이방원을 연기하는 유아인이었달까요. 보면서 아니 이거 이방원 총수물 아이가; 할 정도의 대본이었는데 연기도 그렇게 해서 미치는 줄. 차라리 상투 틀기 전 캐가 나았음... 7. 아무튼 나에게 사극 장발과 수염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준 드라마 두 개 중 하나라 그지 산적꼴 하고 나오는 이방지와 무휼도 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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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day 미쳤다고 생각해요. 마녀1-마녀2-폭군 을 몰아보는 행위... 비추합니다... 분명 마녀 세계관이래서 기대가 엄청났는데 다 보고나니 아니 그래서 뭐??? 어느 부분에서 같은 세계관인 걸 알 수 있는데???? 하고 그냥 분노와 의문만 차오름. 아니 뭐 적어도 지나가는 말로라도 어디서 이런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든가 서류로라도 슥 보여주든가. 최국장이랑 자윤이 아빠 만나서 헐!!!! 자윤이 아빠!!!! 이러고 흥분했는데 다른 캐였음. 미친 거 아니에요??? 그럼 같은 세계관이라고 하질 말든가. 진짜 장난치나ㅡㅡ 배신감 느껴짐. 그럼에도 3점을 준 것은... 채자경과 임상 캐릭터, 최국장에 대입해본 내 최애의 이미지 때문. 후자는 사심 채운 거고, 전자는 캐릭터 진짜 좋았음. 자경에게 오빠의 인격이 있는, 다중인격 설정이 '폭군'을 받아들였을 때도 혼란스러워하지 않는 데에 영향을 미친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음. 임과장릠 캐릭터는 걍 ... 설정 자체가 내 마음에 쏙 드는 캐임. 1. 현장 에이스인데 2. 퇴직할 나이임에도 퇴직하지 않은 건 퇴직금이 짜서 3. 기차 사고 인테리어 할 돈이 부족했고 4. 그 기차로 뭐할 예정이냐면 카페 차리려고... 5. 근데 요리를 못함 << 진짜 미친 설정임. 샷건 반동이 엄청나서 몸이 다 밀릴 텐데도 가뿐히 몇 발이나 쏠 수 있는 백발백중의 실력과 피지컬. 폭군 시즌2도 기획 중이라고 들었는데 어찌될지 궁금은 함. 결론은 3점입니다. 떡밥 회수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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