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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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8~5
4.3~4.7
3.8~4.2

미스티
영화 / TV
1. 미스티... 방영했을 당시 딱 봤던 것 같은데 그 후로 가끔가끔 생각나는 드라마임. 근데 마음만 먹고 재탕은 안 했나봐. 결말이 전혀 기억이 안 나더라; 그런데 결말 보고 나니까 아 그냥 내가 기억에서 지웠나봐 싶기도 하고... 2. 3.5와 4 사이에서 잠시 고민했는데, 아무튼 자신의 욕망과 성취를 위해 나아가는 여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4점을 주긴 준다. 결말이랑 강태욱 캐를 생각하면 또 흐음 하게 되긴 한데... 뭐 고혜란과 한지원 믿고 가는 거지. (사실 가끔가끔 생각나는 이유도 이 둘 때문이기도 하니까) 3. 8년 전 드라마라 그런지 사회가 일하는 여자에게 바라는 여성상의 모습이 빡세다, 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2018년 그렇게 옛날도 아님. 아무튼 내 성공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고혜란이 좋았고, 내 선배들은 앵커 하고나면 국장이고 본부장이고 잘만 하던데 나는 7년째 부장이고 국장도 못하고있다 왜? 여자니까 라는 대사가 나오는 것도, 그런 혜란을 지지하며 왜? 여자는 국장하지 말란 법 있어? 하는 지원도 좋았음. 물론 초반엔 너무 여적여 분위기로 만드는 거 아녀 싶긴 했는데 아무튼 혜란이 능력있는 여자 후배에게 길 만들어주고 서포트하고 지지 격려 해주는 게 좋았음. 4. 강태욱.........의 마음이 정말 갈대보다도 더한 강아지풀 수준이라 아 또 왜 이러시는데요;;; 하면서 보긴 함. 둘 과거 연애사는 좋았음. 그래서 강태욱의 태도가 짜증났다ㅡㅡ 혜란이 결혼할 때부터 사랑 기대하지 말라고 난 당신 배경이 필요한 거라고 하는 말에 ㅇㅋ내가 좋으니까 됐음 했잖아. 님이 됐다매!!! 그럼 그 처음 태도나 유지하든가!! 근데 또 밖으론 외조는 겁나 해. 이게 더 열받음. 아 대화를 하시라고요. 5. 그 순간 혜란이 미워서 살인 용의자로 만든 것도 모자라 그 사람이 죽이지 않았다는 걸 아니까 무죄 받아낼 자신 있었다 ㅇㅈㄹ하면서 변호한 게 제일 웃김. 지가 죽여놓고 아무렇지 않은 척 있다가 개난리바가지부르스 다 추고나니까 으휴. 물론 이게 이 드라마의 반전인 건 알지만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까지의 원인과 과정이 넘 짜증나는 것임. 지금 누가 또 오해영 재미있다고 했냐? (댓 : 재미있게 보고있는 것 같구만) 그 짤같긴 한데 암튼 보면 내 맘 알어. 6. 고혜란 한지원 스핀오프나 더 줬으면 해. 한지원 백퍼 학생 때 고혜란 보고 꿈 키웠을 텐데 이거나 주라고. 오피셜 설정인 줄 알았는데 그냥 내 뇌내망상이었단 것을 마지막화 보고 깨닫기; 7. 이 드라마가 가끔 생각나는 이유는 역시 자기 신념에 어긋나는 일이라면 가차없으며 할 말은 다 하면서 웃지 않는 앵커 고혜란을 연기하는 김남주가 떠올라서겠지. 거기에 따박따박 대들다가 유대감을 쌓아가는 후배 한지원, 진기주도 한몫할 거고. 8. 드라마가 19세인 이유가 있고 1화가 내 기억보다 자극적이라 웃겼음. 이렇게 자극적이었단 말인가... 좀 뭐랄까. 드라마가 도파민 범벅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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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엉 여자들이 날 울려 . . . 마지막화 미스 0 -> 000 하고 이름으로 바꾸는 부분은, 그것만 미리 봤음에도 눈물이 나서 출근길 지하철서 천장을 올려다봤다••• 여자들의 유대가 너무 좋다 정말루,, 여자들의 유대 그 여자들의 성장 그리고 또다른 여자의 우상이 되는 과정과 결과 모두가 너무 좋음 여자들이 다 해낸 드라마ㅜㅜ 러브라인 없는 것도 진짜 좋았음 중간에 살짝 러브라인향만 첨가해주고 진짜배기는 럽라 싹 뺀 거 정말 뭘 좀 아시네 감다살이심 근데 고0표 왤케 거북목 심한 것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목 집어넣음 개인적으로 오피스물 광인으로서 위기관리본부 아저씨들 만담 좋았음 알-방-용 트리오 만담 깨알재미 중 하나였는데 다 찢어졌을 때 섭했달까 암튼 신혜님의 슴살 착장도 깔끔착장도 좋았는데 무엇보다 마지막 캐디까지 넘넘 잘 어울려서 정말 따봉 드립니다 어케 그런 빨간색이 잘 받지 무엇보다 윤경언니가 할 수 있는 모든 잘하는 걸 보여줘서 오타쿠 뻐렁쳤달까요,, 새침떼기 츤데레부터 눈물사연까지 근데 능청스러운 거 왤케 잘함 ㅠㅋㅋㅋㅋㅋ 금보 놀릴 때 절정이라 깔깔대면서 봄(very positive) 두 개의 편지 편에서 그냥 나...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하... 팀301호 영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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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봐야지 폭군 봐야지 근데 일단 마녀1부터 먼저 보고... 하며 미루다가 시작한 박훈정 세계관. 마녀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취향이라 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었음. 왜 내 취향은 이때에서 한 뼘도 자라지 않았나요. 무려 7년 전인데도... 아무튼 김다미가 연기를 진짜 잘함. 정말 너무너무나... 아무것도 몰라요의 땡그란 눈과 곡선 가득한 얼굴에 다른 빛이 스밀 때의 순간이란. 감탄만 나오잖아요. 찐친 고민시도 너무 좋고. 어릴 때부터 봐온 내 친구가 무자비하게 사람을 죽이고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친구 때문에 죽을 뻔 했는데도 결국 구자윤은 구자윤이라는 듯 그렇게 구는 명희를 고민시가 너무 잘해내줌. 소녀들의 우정이 너무나 아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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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를 위한 영화 ദിᐢ. .ᐢ₎ 20년이 지나서 보는데도 개재밌는 영화 ദിᐢ. .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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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포인트 다 때려박은 영화 재밋다 2 언제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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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이로구나,, 다 아는 내용 다 아는 대사인데도 또 봐도 재미있음. 조승우 얼굴이 너무너무 앳돼서 와따마 진짜 어리네 하고 보게됨. 다시 봐도 김혜수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영화가 김혜수 영상 화보집과 다름없다는 생각을 함. 명작은 20년이 지나도 명작이고 미인은 20년이 지나도 미인이로다. 그리고 이건 존나 빠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20년 전 조승우 얼굴, 더 정확히 말하면 화투 배우기 전 스물여섯의 고니 시절 얼굴에서 문×× 라는 남자의 얼굴을 보다,,,,, 진짜 너무 신기해. 분명 같은 시기에 찍은 걸 텐데 딱 그 시점을 기준으로 얼굴과 눈빛이 바뀐다는 게. 새삼 조승우는 저때부터 연기를 잘했다 싶고. 아무튼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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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나온다길래 보기 전 복습 차 재탕했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다. 그리고 S1 E08 잃은 것과 찾은 것, S2 E02 진정한 사랑을 찾아 두 편은 난노 에피 답지 않게 마음이 따수워짐. 실제로 저는 진정한 사랑 편을 보다 눈물을 찔끔 했으며... 암튼 다시 봐도 잼따. 다시 보니 S1 E03 영재 탄생 편은 난노가 계속 진실을 말할 기회를 주는 게 눈에 보이네. 하지만 결국 그 세계에 스스로를 가둬버리고... 영원히 표절과 거짓말만 반복하겠지. 처음 봤을 때도 그랬지만 역시 제일 임팩트 있는 건 S2 E01 임신 인듯. 미러링 장난 아녀. 시각적 충격도 그렇고... 정의 실현 아니냐. 다시 보면서 난노는 비지터와 같은 존재일까 라는 생각을 했음. 인간의 본성을 극한까지 이끌어내어 단죄하는 신의 대리인과 그렇게 파멸로 밀어넣는 악마는 한끗 차이 아닐까. 죽지 않고 어떻게 보면 전지전능한 게 정말 비지터와 결이 같은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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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ˋˏ 와 ˎˊ˗ 김유정 연기 차력쇼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움직이는 김유정 화보집임 ㅠㅠ 고딩 시절은 교복이 좋았고 알바할 땐 티셔츠에 청바지가 좋았고 배우 되고선 화려한 착장이 좋았음 어찌 이래 다 잘 어울리묘,, 엔딩이 정말 백아진같다고 생각했음. 족쇄_최종 족쇄_진짜최종 족쇄_진짜진짜최종임진짜 족쇄_아진짜진짜로최종이게진짜최종임제가진짜에요 그 모든 족쇄를 끊어내고 결국 살아내는 백아진... 준서는 사랑한다고 했는데 결국 아진이는 끝까지 그 말에 대답 안 해준 것까지 좋았다. 당연함. 사랑한 적 없음. 재오와 준서를 보면서 어떤 사랑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나의 행복을 위해 그 어떤 불법이라도 저지르며 내게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과 더이상의 잘못된 길에 빠지기 전 자기를 내던져 막아내는 사람... 뭐 둘 다 결국 아진의 가스라이팅에 길들여져 이런 결말을 맞이하게 된 거겠지만, 그 중에도 사랑은 있었겠지. 아진과 재오, 아진과 준서 사이 포옹 이상으론 그 어떤 스킨쉽이 없는 것도 좋았음. 조력자이면서 그녀의 목적을 위해선 자신의 마음도 내비치지 않는, 어쩌면 못하는 두 사람. 김재오 캐가 근래 본 중 제일 최고 1등으로 순애캐여서 보는 내내 박수를 침. 그러곤 뭐 자기를 이용하라고? 그게 자기가 바라는 거니까? 참내,, 미친놈,,(+++) 되는 거임. 아빠의 폭력에 맞서다 우발적으로도 아니고 그냥 정말 말 그대로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건데 거기에 계속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는 게, 재오 성정에 어울리기도 했고 아진에게 제 전부를 거는 모습과도 잘 맞다고 생각함. 아 재미있었다. +) 재오가 그렇게 되고 아진이 느꼈을 지독한 외로움이 상상이 가서 마음이 안 좋았음. 적으로 가득찬 이 차디찬 세상에서 아무것도 따지지 않는 유일한 내 편이 사라진 거니까. 그렇게 오래 본 준서마저도 정신차리라고 차가운 시선을 보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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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으로 에피소드 명 짓는 거 참 흥미롭고 궁금증을 자아내면서도 뻔한 방식인데 그걸 신혜선이 휘몰아치듯 말아줘서 너무 재미있게 봄. 정말 하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버린 여자... 자신의 이름마저도 버리고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것을 택한 여자... 신혜선이 이런 연기도 저런 연기도 이런 착장도 저런 스타일도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단 8회만에 보여준 드라마인듯. 진짜 너무 잘함!!!! 진짜는 설명이 필요없고 가짜는 설명해야만 존재할 수 있다면서 자기는 정말 많은 설명이 필요할 거라고 얘기 시작하는 부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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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족족 여자들의 유대로 코끝이 찡해지고 있다••• 후반부에 희란이 주애에게 이런 말을 하는데 "모멸감. 가끔 영화를 하다 보면 영화를 완성했다는 느낌이 아니라, 영화한테 당했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거든. 한 작품에 배우가 쏟는 몫이라는 게 있고 열심히 임하다 보면 정말 인생의 한 부분을 도려내서 고스란히 바칠 수밖에 없게 되는데, '아, 나의 피와 땀이 이렇게 이용당하고 사용되었구나.' 마침내 극장에서 볼 때 깨닫게 되는 거지. 그런 기억은 회복까지 오래 걸려. 품도 많이 들고. 이제 그런 걸 반복하고 싶지가 않아서." 결국 처음 애마부인 대본을 보고도 이 모멸감을 강하게 느껴서 그랬던 거겠지 싶고. 처음 희란이 주애에게 그렇게 모질게 대한 이유는 이 모멸감 드는 대본을 행하고 회복하는 과정 자체를 겪고 싶게 하지 않아서였겠지. 그 대연회 라는 거지같은 공간에서 주애를 마주하고 구중호에게 바로 찾아간 것처럼. 참... 이 드라마에서 썅년이 갖는 의미가 웃음 팔지 않고 사근하게 남들 입맛에 맞춰주지도 않으며 내 주장을 내세우고 내 생각을 말하는 세상에 당당한 여자 같아서 좀 슬프기도 하고 그랬음. 그래서 희란과 주애는 썅년이기를 택했고 그래서 서로를 살렸고... 쌍방 구원서사임 이거. 곽감독이 좋게 말하면 유들하고 나쁘게 말하면 줏대가 없는 건데, 아무튼간에 출연 배우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결국엔 영화 속 둘의 유대감에 진심으로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라 좋았음. 한 마디씩 던지는 희란의 이 대사 톤들이 너무 좋았다ㅜㅜ 하늬웅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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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점 정도인데 여자 의리로 반올림 해서 4점 드립니다. 초반에 도파민이 너무 몰아쳐서 그런가 후반이 오히려 좀 루즈하게 느껴지는 것 같음. 진심 도파민 미쳐서 눈앞이 번쩍거릴 정도;; 제이와 슬기 정말... 사랑한다고 했다가 죽인다고 했다가 그 짤 자체다. 근데 또 이유 없는 변덕은 아니라 이해가 감ㅋㅋㅋㅋ 원래 이런 게 사랑 아니겠니,, 비 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그렇게 더 단단해지는 거지,, 권선징악이 제대로 이루어진 것 같음. 그 양아치도 결국 후드려 맞았을 거고, 애비는 깜빵에서 얼마 살지도 않고 나왔지만 제이로 추정되는 시체를 보고도 슬기네 집 앞에 서있는 걸 보면 그 성격에 하루하루가 지옥일 것 같달까. 죽는 것보다 더한 삶 이런 느낌. 제나를 보고 '실패'했다는 생각에 못 견뎌 이 사달을 냈는데, 완벽함을 이룬 제이의 마지막 선택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패배를 느꼈을 것 같음. 아무튼 8화? 정도까지 도파민 파티임. 피겜도 그렇고 여고에서 미모 지능 재력 재능 모든 걸 다 가졌지만 너만 못 가진 공주님이 있는 거라곤 자존심과 고집뿐인 전학생한테 집착광공처럼 구는 거 언제 안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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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아 뭐랄까 처음 시작이랑 너무 다른 느낌으로 끝나서 ㅋㅋㅋㅋㅋㅋ 결말 부분엔 엥..? 스럽긴 했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도연 김고은 여배 투톱이라는 점에서 4점 드립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여자들끼리의 유대감이 보여서 좋았음 보호관찰 대상인 윤수와 관찰감독관 순덕, 수감자 모은과 교도관 엄주임 이 관계 사이에 다정하진 않지만 서로를 믿는 순간이 있고 위하는 순간이 있다는 게 좋았음 8화나 10화 정도에 끊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안 들 수 없다... 12화까지 갈 얘긴 아니었던 것 같애 이런 소재치고 길어서 지치는? 그런 느낌도 없잖아 있긴 했음 운썬도 나오던데 ㅋㅋㅋㅋㅋ 매체에서 볼 때마다 선량한 마스크가 주는 느낌을 1000%로 활용하는 배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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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미친 연기... 고현정은 미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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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방 당시 티비로 왔갔 하며 봤던 기억이 있음. 그때 나의 쩜오디 첫사랑 여캐 척사광의 기억만을 간직하고 10년이 흘러 다시 본 육날... 10년의 세월이 흐른만큼 연출이 간혹 웃음나긴 한데 그래도 재밌었다. 2. 근래엔 찾아볼 수 없는 50화의 정통사극. 성인 배우는 5화나 되어야 나오고, 10화는 되어야 현재 시점으로 시간이 제대로 흐름. 50화여서 할 수 있는 전개랄까. 3. 개인적으로 검사? 검객? 무사? 암튼 칼잽이들이 많이 나와서 좋음. 마지막화엔 지킬 것이 있는 무휼과 길선미, 모든 것을 잃은 이방지와 척사광의 승부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 칼싸움이 너무 재미있는 것이다... 4. 척사광... 곡산검법의 유일한 전수자이지만 살생을 싫어하여 실전 경험이 별로 없고, 그럼에도 삼한제일검과 조선제일검을 동시에 상대할 수 있는 그런 캐... 근접전을 할 수밖에 없는 칼잽이면서 피 흘리지 않고 묻히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옷을 입은 미친 캐... 칼에 베여본 건 이방지와의 싸움에서가 처음인 캐... 무사님은 너무 강해서 내가 봐주며 싸울 수가 없다고 삿갓 끈을 푸는 그 장면은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남아있음... 5. 육날 최고의 설정 길태미-길선미 쌍둥이 척사광 한예리 6. 잘 보다가 다만 걸리는 게 있었다면 아무래도... 후반부즈음 칼춤 추는 이방원을 연기하는 유아인이었달까요. 보면서 아니 이거 이방원 총수물 아이가; 할 정도의 대본이었는데 연기도 그렇게 해서 미치는 줄. 차라리 상투 틀기 전 캐가 나았음... 7. 아무튼 나에게 사극 장발과 수염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준 드라마 두 개 중 하나라 그지 산적꼴 하고 나오는 이방지와 무휼도 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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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본 원작 드라마/영화/연뮤 통틀어서 가장 구현을 잘함. 캐들도 다 그 자체로 살아있고. 거기에 오타쿠적 설정이 드으으음뿍 들어가있음. 놀이공원에서 조각과 투우 대치 씬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음. 그런데도 왜 4점이냐면 내가 원작과 비슷함에 너무 감탄한 나머지 원작에 집착해서 대사 흐름을 놓친 데에 있어서... 내 잘못이지만 뭐 한번 더 보면 5점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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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5점은 짜고 4점은 많다 3.7점 정도... 박은빈을 봐서 반올림 4점 1. 설경구와 박은빈이 이세계에서 만난 유일한 동족을 감싸는마냥 서로가 서로에게 죽고 못 사는 그런 느낌임 근데 이제 보통의 일반인들 눈엔 그 둘이 오히려 이종족인... 2. 정세옥은 스스로가 천재라는 것을 알고있고 그래서 자기 외의 사람은 모두 시시하고 관심이 없는데 그 중 유일하게 자신이 인정한 사람, 최덕희만이 유일무이한 어떤 존재임 그래서 이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게 미친듯이 좋았고 이 사람이 자기와 내가 닮았다고 얘기해주는 게 좋았고 내가 유일하게 인정하고 따르는 사람이니까 흠결 하나 없이 아주 고결한 존재로 남아야만 한다고 생각함 근데? 최덕희도 똑같음 최덕희 역시 정세옥만이 자신과 닮았으며 자신의 생각을 꿰뚫어보는 것을 알고 자신의 머릿속에 든 모든 것을 준 자기가 키운 자기 새끼니까 티끌 하나 묻히기 싫은 거임 3. 근데 골때리는 건 또 대화를 안 해가지고 관계성이 파탄나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제자가 키우던 개를 불태워 죽이질 않나 스승을 우산으로 줘패질 않나... 이딴 일반인들 눈엔 도무지 이해 못할 짓들을 함 4. 어찌저찌 뭐 해피엔딩인데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씁... 흔히 있는 발단-전개-위기-절정 구조에서 좀 벗어났다고 해야하나 물론 그 현재의 상태가 되었던 과거의 문제들을 중간중간 꺼내와서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드라마가 12345 이렇게 커지면서 10 고점을 찍는 게 아니라 계속 778878787 이런 식임 자극적인 사건들(살인, 불법수술)이 끝없이 이어지다보니 빵 터져야 할 타이밍이 없었달까... 그래도 뭐 천재고 싸이코패스 성향을 곁들인 의사를 연기하는 박은빈을 볼 수 있어서 꽤괜이었음 기대했던 것보단 별로긴 한데 뭐 볼만했다~ 정도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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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혜준이가 천재에요 조카지킴이 이동욱이 꽤괜 뻘하게 불 없는 지안이에게 지포라이터 켜주는 버스운전사 컷이 좋아서 돌려봄 암튼 시즌2 안 주면 디플 줘팸 존나 팸 그리고 내가 지안이었으면 정진만 존나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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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현악기 오슷이 긴장감을 꽉 잡아줌 약간 지루한가... 싶은 순간에 오슷이 정신 잡아주고 그때부터 스토리가 ?..??...??!?!!? 됨 이렇게까지 정치질 하는 내용인줄 몰랐어서 나와서 그냥 몰랐어 짤 됨 재미있었는데 단점 : 영감들 개많이 나와서 스크린 너머로 할배냄새 4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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