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7.19

2026.07.17 (Fri)
20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이로구나,, 다 아는 내용 다 아는 대사인데도 또 봐도 재미있음. 조승우 얼굴이 너무너무 앳돼서 와따마 진짜 어리네 하고 보게됨. 다시 봐도 김혜수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영화가 김혜수 영상 화보집과 다름없다는 생각을 함. 명작은 20년이 지나도 명작이고 미인은 20년이 지나도 미인이로다. 그리고 이건 존나 빠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20년 전 조승우 얼굴, 더 정확히 말하면 화투 배우기 전 스물여섯의 고니 시절 얼굴에서 문×× 라는 남자의 얼굴을 보다,,,,, 진짜 너무 신기해. 분명 같은 시기에 찍은 걸 텐데 딱 그 시점을 기준으로 얼굴과 눈빛이 바뀐다는 게. 새삼 조승우는 저때부터 연기를 잘했다 싶고. 아무튼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