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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__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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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___.
맛집, 술집, 콘텐츠, 영화, 책 가리지 않고 즐기는 우니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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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목 논현점
음식점
4만원이었지만.. 맛도리 히츠마부시였다! 찬도 깔끔했고 전반적으로 담백한 느낌의 맛 구성이었음
0
5
미미고찹쌀꽈배기 미사본점
카페
쌀로 만들었고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든 곳이라 그런지 꽈배기 맛도 깔끔했구 초코 아이스크림도 적당히 달아서 좋았음!
1
4
여기가좋겠네
2트.. 우동사리를 이번엔 도전해봤는데 일단 1등은 라면사리다. 3트에는 쫄면 사리 도전ㅎㅅㅎ
7
한사발포차 한양대점
술집
음식 사진은 못찍었지만.. 대학가는 역시 안주 양 많고 싸다는 걸 느낌ㅎㅎ 오징어 숙회랑 김치전 시켰는데 김치전은 초큼 짰고 숙회가 기대보다 잘 나와서 대만족!
히트맨 2
영화 / TV
타임킬링용 코미디로 괜찮았고 나름 웃긴 부분도 많았음ㅎㅎ 그러나 극장에서 굳이 볼 필요는 없을 둣..
2
24
히트맨
히트맨2 보고 나서 1을 봤는데 2보다는 좀 더 서사가 있는 느낌..ㅎㅎ 예상가는 뻔한 맛이지만 권상우표 코미디가 생각보다 웃겼음!
broquel pinot noir
술
#와인 1만원대 와인 / 적당히 드라이한 와인에 부담스럽지 않은 바디감. 단 맛은 거의 없어서 내 스타일에 가까웠다. 무난하게 여러 음식에 어울릴 것 같은 와인. 내 취향이 바디감 묵직하고 탄닌감이 더 강한 맛을 좋아해서 쪼끔 아쉬웠지만 데일리하게 부담없이 먹기 좋은 드라이한 와인류였다.
8
히메시야
밥 양이 너무 많은데에 비해 토핑이 좀 적은 편이라 아쉬웠음ㅠ 그래도 맛도 무난하게 맛있고 사장님 친절한 곳
3
6
어머니대성집
안암 살 때는 한번도 못간(?) 어머니 대성집을 드디어 가봤다ㅋㅋ 선지가 들어갔고 토렴 해장국st였는데 국밥 자체로도 맛있었지만 왠지 수육+해장국 조합으로 막걸리와 함께 낮술 한 잔 걸치면 좋을 맛,,ㅎㅎ
그 해 우리는
내 인생 드라마 중 하나인 그 해 우리는, 청춘을 담은 여름빛에 가까운 드라마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겨울마다 이 드라마를 다시 꺼내보곤 한다. 네번째 정주행 시작🫣
11
녹원
이전에 있던 오래된 다방이자 사랑방이었던 녹원을 교수님과 학생들이 힘을 모아 다시 오픈한 카페라고 한다. 차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다양한 차 종류를 맛볼 수 있다는 것에서 이미 만족도 10000%..! 차분한 분위기의 공간이라 책을 읽고 싶거나 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 조용히 방문해서 차 한 잔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The Wayo
아이스크림 맛집인데 내 입에는 너무 달았다..ㅠ 단 거 좋아하는 분들은 엄청 좋아할 듯,,
경희대 앞 닭볶음탕 맛집인데 닭발만 찍었당ㅠ 확실히 대학가라 그런지 가격이 진짜 엄청 쌌다..!! 닭발은 건강한 맛, 닭볶음탕은 맛은 담백한 편. 내 입맛엔 맛있었어서 재방문할 듯ㅎㅅㅎ (알고보니 백종원 골목식당에도 나왔던 집이었음)
래디컬브루잉클럽
과 후배가 하는 곳인데 드디어 가본 카페! 공간은 협소한 편이지만 음악과 함께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곳. 커피를 못마셔 슬픈 자라 디카페인으로 마셨다는 것은 함정.. 커피 좋아하는 분들 중 새로운 원두를 경험하고 싶다면 워크인으로 가봐도 좋을 듯ㅠ
광화문석갈비 D타워점
초벌해서 나오는 양념갈비집! 한상차림이 깔끔했고 또띠아랑 같이 싸먹는 게 별미👍 하이볼은 그냥저냥이라 다음에는 안 시켜먹을 거 같음
쭈식이상회 한양대본점
보통맛 시켜서 먹었는데 적당히 자극적이고 매콤했다👍 볶음밥도 굿굿이었어서 여기는 쭈꾸미 먹고 싶을 때 몇 번 더 방문할 듯ㅎㅎ
w.dressroom / 97 April cotton
뷰티
향이 좋다고 했더니 선물받은 핸드크림..❤️🫶
머무르다
꽤 괜찮은 가격대에 맛도 좋았던 곳! - 공간은 협소한 편 - 스끼야끼랑 육회 먹었는데 맛있었고 사장님도 친절해요 - 화장실이 밖에 있는 건 어리를빗 불편
코너숍
1-2층 구조에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이라 좋았던 와인바. 와인리스트는 많은 편은 아니었음. 살짝 탄닌감 있는 걸 먹고 싶었는데 바디감이 가볍고 적당히 단 와인이었고 이거랑 함께 우니감태파스타 먹었는데 별미였다!
을지맥옥
유메오뎅 가려다가 웨이팅이 길어져서 걷다가 발견한 곳. 별관에서 마심! 전반적으로 그냥 so so했음. 흑맥주는 맛있는 편이었고 안주는 평범,, 근데 너무 시끄럽기도 했고 여길 가기 위해서 을지로를 오는 일은 없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