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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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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영화 / TV
클리셰를 부쉈다는데 글쎄요 전 잘 모르겠네요 원작 안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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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퍼펙트 데이즈
인프피들 무조건 좋아함
3
이사
약간 문학적이고 난해한 감이 있지만 난 정말 이런 분위기를 사랑해 마지않기 때문에… 어떤 장면에선 이유를 완전히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
1
7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영상이 참 예쁘다 내용은 그래도 지금까지 본 프랑스영화 중 가장 이해할만 했음
10
초록물고기
한석규 아저씨는 참 연기를 꾸준히 잘하셨네
6
케이팝 데몬 헌터스
부장님이 이것도 안봤냐고 엠지탈락이라고 해서 봤는데 말이지, 몰입하기엔 난 너무 케이팝판에 오래 있어버렸어
5
어느 가족
유사가족물의 끝판왕 누가 감히 이들을 불완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9
야구소녀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네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중간 같은 느낌인데 둘의 단점이 모두 보인다. 그래도 좋게 보고싶은 영화 ..
사라진 첫사랑
원래 이런건 유치하고 귀여운 맛에 보는거긴 해
메종 드 히미코
한번 더 보고싶어 피키피키피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말도 안되는 우연들이 말도 안되게 겹쳐도, 크리스마스니까 봐줍시다. 사랑스럽잖아요
파과
백상예술대상에 캐스팅매니저상 만들어야 함 진짜로 책에서 튀어나왔다니까요
75
트라이앵글
스릴러 플롯의 전공책 같은 작품 2009년에 봤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13
파문
오기가미 감독의 전작들이 본인 취향에 맞았다면 보는 것을 추천. 파격변신이라고 해서 봤지만 그 특유의 스타일이 짙다(positive) 마지막 씬이 너무 좋다.
12
해피엔드
눈물은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지만 엉엉 울면서 본 영화보다 더 축축한 여운이 오래 남는다 계속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을 음감부 친구들이 오래 남는다
62
중경삼림
매력은 확실하지만 불확실한 면들이 치명적
59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사랑을 해보고나서야 ‘최악의 나‘를 발견하는 주인공은 어쩌면 건강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결말은 그의 입증.
47
면도날
책
17
461개의 도시락
슌스케가 맛있고 도시락이 잘생겼어요
18
소년의 시간
이건 픽션이 아니라 사회 보고서(전세계통용) 4시간이 40분처럼 지나갔고, 특히 2-3화는 중간중간 날숨을 잊을 정도로 몰입되었다. 전부 원테이크라는 게 진짜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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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