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8.06

2026.07.28 (Tue)
개인적으로 파프롬홈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스파이더맨의 이야기. 3편은 스파이더맨을 좋아했던 팬들의 기대에 부응시키는 영화라면 이번 4편은 톰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이 만들어져가고 모두에게 잊혀진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고 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영화 노래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다 생각함.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성 오락영화가 아니라 여기까지 수많은 추억을 쌓은 피터가 한순간에 모든 걸 잃어버린 피터를 생각하며 보면 꽤 좋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