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7.22

2026.07.21 (Tue)
나치 때려잡는 영화 대사와 연출, 연기가 굉장히 밀도 있어서 초집중해서 봐야 한다. 대사도 촘촘하지만 그 사이사이 연출 디테일까지 촘촘해서 보는 내내 같이 긴장될 정도였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란다가 쇼사나를 떠보면서 먹던 스트루델! 대체 크림을 얹어주는 장면이 뭐라고, 포크로 잘라 입에 넣는 장면이 뭐라고 그렇게 맛있어 보이는지… ㅠㅠ 봐도 봐도 안 질리고, 언젠간 나도 독일에 가서 꼭 먹어봐야겠다. 나치 놈들이 시종일관 불쾌하게 구는 디테일을 보여주는데, 그걸 또 시원하게 때려잡아 버리는 장면들이 있어서 좋다. 그리고 브래드 피트는 역시 상남자 역할이 딱이다!!

키드
07.23
나치 때려잡는 영화가 어찌 재미없을 수가 있을까?ㅋㅋㅋ 꼭 나중에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