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6.25

2026.06.24 (Wed)
손에 꼽게 잘 만든 일본의 사회 비판 영화 사람들을 통제하고 배제하는 체제에 의문을 품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체제에 의해 불이익을 받지 않는 집단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아니면 간접적으로라도 이득을 얻거나 스토리의 인과관계나 짜임 및 흐름이 매우 자연스러워서 집중하니 순식간에 끝나 있었다 그만큼 좋았고 코우가 김밥 돌리는 장면에서 소름 돋았다… 이렇게나 은유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다니 타협이란 여학생의 ‘권력자의 양심에 달린 것’이라는 말과 같이 결국에 이 체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희생해야 하는 결과가 참 씁쓸했지만… (그렇다 해서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음향이 너무 좋아서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