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7.12

2025.07.12 (Sat)
인터넷에서 많이 보았는데 안 읽다가 갑자기 땡겨서 읽게 되었다. 아들러의 심리학에 대해 알려주는 스님과 논파하려는 소년의 대화 이야기 목적론이라는 게 참신했다 내가 화를 내는 이유는 상대방이 내 말을 들었으면 하는것이다. 화가 난 것이 아니라 화난 것처럼 해야 더 상대방에게 꽂힌다고 생각해서 화라는 도구를 사용한 것이다라고 한다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이다 전 우주적 관점으로는 나는 도움되고 있으니까 살만하다고 한다. 과자를 사면 경기가 활성화 된다는 식이다 나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니 살아가라 라는 것 같다 이 두가지가 기억이 난다. 내가 무언가를 할 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상대방이 기분 좋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전달 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봉사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기분 좋은 것처럼 공동체 의식이 이런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랑은 돌아오는 것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유 없이 해주는 것이다 솔직히 여러 억지같은 말과 모순과 멋대로 해석하는 것이 있었지만 원래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살고 그게 또 도움이 되고 그렇게 자기합리화 하며 바뀌면 그건 그것대로 정답이 된다 생각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목적론, 공동체 감각, 현재를 살아라 참신하고 좋았다 어떤 포인트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가식처럼 사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 살아가며 미움도 받아보며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도 좀 내려놔야겠다..ㅎ 그래서 미움받을 용기. 나를 나대로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용기.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용기.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용기. 착한아이 증후군 있는 눈치보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