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12시간 전

2026.10.21 (Wed)
처음에 가족이랑 대화하다가 when i get old 틀었는데 크리스토퍼랑 청하가 부른 버전이 좋다면서 넘어갔다가 딴 거 보니까 Roller Coaster랑 always하며 벌써 12시까지 ㄹㅇ 개지림 보컬이 그냥 환상적인 수준임 내가 음악 처음 들을 때 외국 노래에서 느낀 건 오히려 영문에서도 와닿는 감정적 공감이었는데 와 이거 들으니까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느낌이었다 진짜 한국 보컬에서 이만한 고트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동안 바빠가지고 음악이란 음악은 1도 안들었는데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5곡 들었다 청하는 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