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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5.14

2026.05.10 (Sun) ~ 13 (Wed)
천우희가 사기꾼으로 나온다고?!!?!? 이건 봐야해 . 라는 생각만 3년 하며 드디어 다 봄. 아니,, 이로움 한무영 5살 차이에 어릴 적 쌍방구원 서사이고 현재는 걍 한무영의 우당탕탕 적목키드 육아일기 정도인데 굳이 럽라가 필요했나 싶고..? 개인적으로 로움이 무영에게 키스하는 장면은 타이밍도 체포 직전이라, 마피아들이 비밀을 지키겠다는 뜻으로 한다던 그 키스가 생각났음. 암튼 한무영 쏘맥 말고 있을 때 이로움 중딩인디 이 럽라 반댈세. 4화에서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역지사지로 보이스피싱을 하며 돈을 받아내는 로움 씬이 나오고, 그 화 끝에 변호사 뱃지를 뺀 무영이 로움에게 당신이 이겼다고 하는 부분이 이어지는데, 이 화에서 법과 사적제재 중 무엇이 옳은가 라는 주제?를 강하게 느낌. 그리고 마지막에 무영이 로움 다정 수호를 변론하며 법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은 법을 믿는다 말하는 씬에서 4화 마지막에 느꼈던 무엇이 옳은가를 다시금 느낌. 주제를 잘 이끌어내긴 했다. 근데 캐릭터들이 다ㅜㅜ 과거사가 화려해서 중간중간 좀 신파가 되긴 함. 뭐라고 해야하지... 좀 곁가지를 쳐내야 했는데 실패해서 이도저도 아니고 삐죽삐죽 정신 사납게 큰 나무를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요한 캐 좋았음. 능글거리는 걸 윤박이 잘 살리더라. 문가영이 연기한 강윤도 좋았고... 솔직히 민강윤은 일회성으로 버리기엔 정말 아까운 캐임 ㅜ 그리고 태란누님 특출이래서 엥????? 하다. 분량이 이리도 많은디 why,, 아무튼 나 천우희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