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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5.16

2026.05.15 (Fri)
[한줄평] · 유튜브 썸네일처럼 제목 어그로가 너무 강하네.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후기이니 이점 참고해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6년에 간첩사냥이라는 소재로 신박하게 다가왔다. 🎁 하지만 인물, 전개, 설정들은 구멍이 슝슝난 허술함만 보여졌고 결말 부분은 진지함도 아니고 코믹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하게 끝난 것도 좋지 않았다. 🎁 차라리 어둡게 가거나 재밌게 가거나 했어야 했는데, 갈피를 못 잡은 거 같다. 두 마리를 모두 잡기에는 결코 쉬지 않은 길을 간 전개였다. 🎁 연기들은 나쁘지 않았으나 그렇다고 돋보이지도 않았다. 🎁 그나마 박 중사가 과연 진짜 빌런인지 아닌지? 모호한 인물로 마지막에 시원하게 밝혀지는 것도 아니고... 🎁 잘 만들었으면 세대 간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소재이기에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지만 좀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