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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5.17

2026.05.16 (Sat)
[한줄평] · 어떻게 죽었는지보다 왜 죽었을까..?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후기이니 이점 참고해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초반에 사건이 발생하여 범인 찾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였다. 🎁 지루한 감이 없진 않으나 보면 볼수록 눈을 땔 수 없게 만든다. 🎁 죽은 사람 해부하는게 아닌 산 사람 해부하는 영화임. 소름돋는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은 압권이었고 특히 강아지에게 박수를 보낸다. (강아지를 토하게 하고 싶으면 소금물을 먹여라) 🎁 부부싸움하는 장면은 너무 리얼해서 무서웠고 남편과 주인공 말싸움씬은 연기 신들린듯..!!!! 결혼하려는 사람들이 보면 망설여지려나.. 🎁 검사 보고 기 빨리고 다 보고나면 완전히 기가 없어짐. 나중가면 추리고 뭐고 의미있나 싶음ㅋㅋㅋㅋㅋ 🎁 러닝타임이 2시간 30분정도라 피곤하거나 졸릴 때 보면 안됨. 어느정도 정신이 말똥거릴때 봐야 이 영화를 진정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 한국식으로 "추락의 가정"이라고 제목을 지어도 괜찮을듯... 🎁 왜 이렇게 회자되었는지 알만한 영화였다. 엄청난 감독과 배우들이 만들어낸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