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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5.23

2026.05.18 (Mon)
[한줄평] · 부와 명예 다 접어두고 광대처럼 한바탕 놀고 떠나고 싶어지네.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후기이니 이점 참고해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런 퀴어 스토리가 2005년에 나올 수 있다는게 놀랍고 천만 영화라는게 더더욱 놀랍다. 🎁 왜 그 시절 이준기가 석류 광고를 찍었는지 21년만에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 🎁 대충 어떤 스토리인지는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역시 다르구나. 🎁 예술성과 작품성 전부 다 잡았고 특히 주연 배우 3명이 진짜 각자 역할에 100점 만점에 100점 이상으로 보여줬다. 🎁 감우성 배우는 지금까지는 그냥저냥 별 생각없는 배우였는데, 이 영화 보고나서 와.. 진짜 연기 잘하신다라고 생각이 들면서 좋아하게 됨. 대단하신 분이었네... 🎁 역시 천만 영화는 왜 천만 영화인지 이유가 분명한듯.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재미는 보장되는 듯하다. 🎁 나라꼴이 이 모양 이꼴이지만 아이러니한 부분은 제일 하층민인 광대는 나라를 옳바르게 보고 있었다.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껴진다. 🎁 연산군의 배경지식 정도는 알고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