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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6.22

2026.06.22 (Mon)
빛을 탐냈던 어둠 어릴적 변호사가 꿈이였던 누나가 만연필을 부모님께 선물 받는다 만년필의 반짝임을 원했던 오인섭은 누나에게 힘든 현실을 일기로 쓰면 괜찮아진다고 권유한다. 그리고 옥상에서 밀어 자살로 위장하고 만연필도 얻고 변호사가 된다. 그렇게 자신이 원하던 반짝이는 물건들의 주인들을 자살로 보내던 중 온갖 역경속에서 빛나는 교사를 발견하게 된다. 스토리의 흐름이 예상을 빗나가면서도 나름의 개연성들이 맞고 어? 여기서 더 간다고 싶은 부분들이 있어서 재밌었다 이야기의 결말은 보통 해피엔딩이기에 여기서 그게 되나?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점점 궁금해졌는데 나름 좋은 엔딩인것 같다. 드라마 했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에서 원래는 다른 엔딩을 구상했다고 했는데 그걸 썼으면 어땠을까 궁금했다 당신의 살인을 위하여라는 제목은 반짝이는 그녀가 살인을 해서 자신과 같아지기를 그래서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일까? 그렇다면 그 반짝임은 꼿꼿함일까 강인함일까 그런데 살인을 함으로써 반짝임은 사라질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그것을 느낀 사이코패스 남주는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졌다 이미 사랑한 마음이냐 반짝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