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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9

2025.01.18 (Sat)
히라야마의 브이로그같은 느낌 영상미, 레트로ost가 너무 좋았고 잔잔하게 부지런히 살고싶어지는 느낌을 갖는 영화이다. 히라야마는 바뀌지 않는 삶을 계속 살아왔는데 마지막에 마마의 전남편에게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며 약간의 자기를 투영하는 말을 꺼냈다. 이 후 차를 타며 눈물을 훔치는데 이후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