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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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Fri)

이상 작가...근대 문학의 초현실주의를 열었다고 할 수 있는 천재작가. ‘나는 거울 속의 나를 근심하고 진찰 할 수 없으니 퍽 섭섭하오...‘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관념론적인 이상의 전자 시 거울... 이때문에 극단적 관념론자로 비판받기도 했지만... 나는 이에 후자의 시를 보여주며 “그저 비가 내려서...“ 라고 말하고 싶다. 적어도 나는 이상은 극단적 관념론자가 아니라고 말하고싶다. 그는 사랑하는 그치만 이루어질 수 없는 여자에게는 로맨티스트였는데... 인간의 인식 가능성 부정하지 않았는데... 왜 다들 그렇게 말해!! 사랑한 것을 스스로 인식했단 말이다...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한 건 인식할 수 없어수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 천재작가인 바람에... 그렇게 됐다...그래도 모두가 기린다... 88년도 이상문학상 받은 아제아제 바라아제... 읽기 힘들었지만 받을만 했다... 한승원 작가를 이어 한강도 받은 몽고반점... 채식주의자가 나오기 전 발표됐는데... 집안의 대가 이상문학상을 받다니 순수한 집안이군... 누구는 한강이 노벨상 노리고 번역체로 썼다지만... 그럼 어떤가... 노린 것을 명중한 대단한 사람임이 증명되는 거지 뭐... ‘추구하는 자의 운명은 필연적으로 파멸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걸 아는 한강이... 모르고 그랬을리 없다... 갑자기 한강 얘기를 왜했지 아무튼 이상 기리는 이상문학상 최고 중단하지 말고 계속 해주세요 그리고 한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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