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그린 그림들이 생각나는 구성의 장소와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또 영화 중간중간 독특하게 오직 고흐만 볼 수있는 노란 세상을 카메라로 담아 표현한 부분이 다른 고흐 영화들보다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연출인거 같은데 카메라가 흔들려요;; 거의 모든 장면이 그랬던거 같은데 너무 과해서 어지러웠어요;; 중간에 지루한 부분도 많아서 후반엔 영화보는게 힘들었던거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