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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22

2025.02.21 (Fri)
첫째를 송도에 있는 학교에 내려주고, 남항대교를 건너 영도로 넘어왔다. 통유리를 통해 남항대교와 송도와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져 보이는 브런치 카페 '에테르'. 크지 않은 카페로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다. 우리가 먹은 건 트러플크림과 알감자, 그리고 시나몬 라떼. 꽤 괜찮은 선택이었다. 협소한 주차장이 단점이지만 평일 낮이라 그런지 문제 되지 않았다.

ns_
02.23
바다 있는 곳에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