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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1

2025.03.10 (Mon)
독일인 연기도 ㄹㅇ 바스타즈에서 봤듯이 미친 연기이고 1800년대 노예제도가 만연하던 시대의 배경에 이런 영화를 탄생시키다니. 남부최고의 손잡이는 마을 보안관 백인이 아닌 현상금사냥꾼 흑인 장고 '프리맨' 이었다. 좋은 스승이었던 닥터 슐츠... 그립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