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05.02

2025.05.02 (Fri)
[Gorilaz - 5/4]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문자 그대로의 박자 속에서도 은근히 리듬을 타게 되는 곡. 중독적인 기타 리프와 강렬한 악센트가 온갖 방식으로 나를 뒤흔든다. 알반이 세션들과 성우들로 만든 가상 밴드다보니 뭔가 트랙에서도 블러 느낌이 좀 나는 것 같다.
Gorilaz를 만든 데이먼 알반은 밴드 블러의 보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