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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5.09

2025.05.08 (Thu)
[Cage The Elephant - Broken Boy] Yellow Magic Orchestra와 The Black Keys의 사운드적 면모를 합친 듯한 음악적 희열의 최대 결정체. 개인적으로는 자주 들을 것 같지 않다고 느끼면서도 또 계속 듣다보면 술술 들리는 그런 신기한 곡이다. 은근히 여러 유명한 SNS들 고유의 감성이 느껴진다.
Yellow Magic Orchestra는 일본의 3인조 전자 음악 그룹으로써 동양적인 톤이 특징이며 The Black Keys는 미국의 록 듀오이고, 노이즈한 사운드가 메인으로 구성된 스타일을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