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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5.10 ・ 스포일러 포함

2025.05.09 (Fri)
음악 영화인 줄 알고 봤었으나 음악은 그저 영화를 전개 하기 위한 소재일 뿐. 흑인 노예 해방 후에도 백인들의 차별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흑인들의 역사를 그린 영화. 실제 인물을 소재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채드윅의 유작이라고 했는데, 혈기넘치는 젊은 청년 연기를 너무 잘 해서 옛날에 찍어둔 영화인 줄 알았다. 마 레이니의 까칠한 태도가 많이 답답했는데 흑인에 대한 백인들의 차별에 저항하고 뺏기고 싶지 않아서 그런 행동과 말이 나오는거란 생각이 드니 안타까웠다. 결국 블루스가 백인들의 소유가 되어버린 장면에서 그녀가 우려한대로 된것 같아 안타까웠다. 백인들은 마 레이니의 노래가 "큰 돈이 될거 같아" 존중했고 요구사항을 다 들어줬고 이젠 단물 다 빨아먹고 쓸모가 다했으니 버려졌다 라는게 드러나 그랬던거 같다. 영화에서 나오는 장소는 연습실/녹음실/대기실 (그외에 잠깐 공연하는 모습, 사고가 난 도로) 밖에 없지만 워낙 인물들의 연기가 뛰어나서 단조롭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