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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5.18

2025.05.17 (Sat)
[Stan Getz - Só Danço Samba] 바나나맛 우유같은 느낌의 보사노바 곡. 원래는 가사가 없다. João Gilberto와 합작한 이 곡만 들을 수 있는 사운드다. 나같은 바부 멍충이한테 머리 아픈 고오급 재즈 곡들과 다르게 소박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메인이기에 들을 마음만 있다면 최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가성비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