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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6.06
2025.06.06 (Fri)
세번째 도쿄,,07, 11, 그리고 25 이번 여행은 정말 자유로워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매일 오전 10시 넘어서 하루를 시작한 것도 좋았고, 아점, 점저, 야식 느낌으로 식사 시간대 빗겨가다보니 맛집도 줄 안서서 좋았고... 혼여였다면 쇼핑&커피가 전부 였겠지만, 아들 덕분에 복싱샵, 게임용 IT 레어템샵 처럼 매니아적인 매장들도 가보고... 요즘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말이아니었는데 다시 감사하게 열일해야지 또 여행가고 쇼핑하지 싶네 담에 또 온다면,,,? 총알 충분히 장착해서 시부야-신주쿠-하라주쿠-긴자에서 쇼핑 밥은 긴자 위주로 먹을 듯(맛집도 많고 디저트도 많음)
별다른 계획없이 주말처럼 보낸 것
첫날 뱅기 지연으로 하루를 날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