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07.08
2025.07.07 (Mon)
언제부터 그랬을진 모르겠지만… 아주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도… 또래들 스트레스로 유치원 결석일수 너무 길어져서 원장님 전화왔던 생각도 나고… 생애 거의 첫 사회였던 동네 미술학원(어린이집 느낌)에서는 외국인 아이랑 되게 잘 놀았던 기억이 난다… 사진도 있고.. 휴 그때 영어를 배웠었더라면….. 유전적으로..? 기질인걸까? 사람스트레스로 미칠 지경…… 일로 극복해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