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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7.30
2023.12.29 (Fri) 10:00 AM
#자첫 가장 어두웠던 시절 꿈을 향한 이선의 진심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서 더 좋았다. 스토리와 연출 자체도 아름다웠고 무엇보다 경수가 이선이라는 캐릭터를 진심으로 애정하는게 너무 잘 보였고 이 작품을 통해 배우 본인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애정이 가는 작품이었다. OP 2열 중중블에 앉아서 본 본진의 눈빛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자기 본진이 자랑스러운 순간이야말로 진정으로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