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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8.02

2025.08.01 (Fri)
캐나다 드라마로 원작이 있어서 그거도 보고싶은데..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 백현진 등등 워낙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더 흥미롭게 시청을 시작했는데 2편까지 밖에 안나옴…. 기대됨… 안락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생명.. 개인에게는 선택권이라는 측면에서 필요해보이는데…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즉, 생명이라는 부분에 타인의 개입이 들어가는 것이긴 하니까… 실제로 약이나, 기계, 정치, 경제, 과학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파장이 일어나는 부분이라서… 쉽게 개인의 선택 문제라고 말할 수가 없고… 설령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 고통을 멈추기 위한 목적이라 해도 그 고통이 멘탈 문제면…? 사회문제일 수도 있고… 생각해볼 부분이 많아서 .. 언능 계속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 캐나다편을 먼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