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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8.08

2025.08.07 (Thu)
day-9 안정된 평형과 불안정한 평형 감사의 소실 오늘과 같은 내일이 오는 것 자체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자체가 이미 ‘달성’이다. 그 달성을 이루어 내는 이름없는 영웅들. 우리는 산타클로스가 없음을 깨달으며 어린이 이기를 그만두고, 세상 곳곳에 존재했던, 존재하는, 존재할 이름없는 영웅들을 깨달을 때 어른이 된다. 증여의 수신인은 그 존재 자체로 발신인에게 ‘사명감’=생명력(행동을 일으키고 관계를 일으키는) 을 ‘증여’한다. 기원과 상상력 수신인이 증여를 깨달은 순간 전달자가 된다. 자본주의 속 증여, 교환과 증여의 양자택일이 아닌 따스한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