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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9.01

2024.06.23 (Sun)
순애협회는 이 애니를 좋아합니다 몸에 닿는 것은 무엇이둔 죽게 된다는 저주에 걸린 도련님과 옛날부터 함께 살았던 메이드의 로맨스 개그물인데 좀 바스트 어필도 많고 엣찌한 장난 많이치는데 오히려 난 그래서 젛았움ㅠㅠ 근데 또 도련님은 초식남이고 그럼에도 올곧고ㅠㅠ 무엇보다 되게 옛추억이 떠오르는 성우님이 말아주는 캐릭터송과 오프닝 엔딩이 앨리스 성우님이 직접 부르는 거여서 너무 좋았다 되게 간만에 죽었던 순정에 불켜진 기분